[옥상정원] 서초동 옥상정원 이야기 3 2018.05.12 18:58 [옥상정원] 서초동 옥상정원 이야기 3 작성일 : 10-10-17 22:33 정원 만들기가 많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늘 많은 분들의 수고의 손길로 하나 하나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한사람의 수고도 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작업에 함께 수고해 주신 협력업체 분들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 합니다. [엄마의 품... 이렇게 제목을 붙여 보았지요!!!] [바닥에 석재 마감을 하기 위해서 준비 작업을 합니다.][석재도 도착했습니다.] [석재를 붙이는 본드라고 할까요....] [긴 세월 미장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오랜 경력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정성이 모여 완성이 되어 갑니다. 엄마의 품이...] [14년이 넘은 흙손!!!] [포인트 벽체에 9012번 칼라를 선택했습니다.] [바닥 석재도 도착했습니다.] [인공토양도 도착을 하고...] [먼저 포천작업에서 석재작업을 도와주셨던 김사장님^^] [하늘이 액자안에서 보이는 옥상 입니다. 시간마다 변화하는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5층에서 바라 본 1층 옥상정원 모습 입니다. 토양 작업중 입니다.] [예술의 전당이 보이고...] [하루 해가 지고 있습니다. 오늘이 작업 몇칠째인가?] [새롭게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식물이 식재되고 있습니다.] [ 복장 점검을 하고...마음도 새로 새기고...] [줄눈 작업을 위해서 후----욱] [내일 부터는 토양 작업이 시작 됩니다.] 번성 10-10-29 19:29 119.194.230.49 모두들 수고가 많습니다 일하는 손길마다 행복이 넘처나네요.웃으며 일하는 현장 푸르네가 만들어 가네요.멎진 작품이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