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Story 현장 이야기

[옥상정원] 자연에서 배우는 영어(목동CPS)


[옥상정원] 자연에서 배우는 영어(목동CPS)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자연과 함께 키워보자 
작성일 : 08-12-31 23:28 

아이들이 자연에서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면서 성장 하기를 기대 합니다.
자연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 입니다.
자연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보이는 우리들의 소중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원은 그저 보이는 꽃으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지요!!!!





이 빈터에 무엇을 그려 볼까요?


데크를 가로 질러있는 긴 수로에는 물고기들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요 ^^




허브가 심겨질 공간 입니다. 
허브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재미가 있지요 ^^




저 기둥안에는 건축물 기둥이 올라와 있지요.
때론 건축물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보이는데로 그들만의 놀이터로 생각하며 창조적인 행동을 보이지요^*^





땀을 아끼지 않고 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정원은 완성이 됩니다.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yskim0255 09-02-03 08:24
 211.55.114.246 답변 수정 삭제  
아이들 마음에 꿈동산이 되었으면 하는마음....
allday31.gif 나심사 09-02-03 09:32
 125.131.227.168 답변 수정 삭제  
충분히 아이들은 꿈동산에서 여러가지 꿈을 만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영어만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도 꿈이 가득하기를 ......
outing 09-02-24 13:32
 211.226.51.21 답변 수정 삭제  
저렇게 친근하게 와 닿기 까지 
많은 땀방울이 있어야 한다는걸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됩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홧팅!
명월 11-02-06 12:55
 119.67.143.202 답변 수정 삭제  
와! 너무 멋지네요!! ㅎ 영어학원에 학습정원이라 ㅎ 서울에 점점 땅은 부족해지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있는 공간도 부족해지는데, 앞으로 이런 정원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이성현 11-02-07 06:11
 221.163.123.29 답변 수정 삭제  
어린이들에게 정원은 자연을 배우며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고, 친구를 알게하는 멋진 공간 입니다.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바람을 알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이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저희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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