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Story 현장 이야기

[공공정원] 신월동 즐거운 어린이집

아이들의 눈을 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간 아이들 
작성일 : 09-01-02 15:41 

선생님 아이가 보이지 않아요!
다급한 유치원 선생님의 목소리----
꼬마 아이는 어디론 갔을까요?

아이는 자기가 심어놓은 딸기밭에 가서 물을 주고 있었다

위 내용은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라 꼬마아기가 딸기와 친구가 되면서
생긴 이야기 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자연에 풀어만 놓아도 스스로 놀이 방법을 만들며 놀지요.
그러면서 자연의 친구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싹트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 버려진 공간이라도 작은 자연을로 꾸미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연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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